번한 2대왕 낭사_낭사성 : '산동성 동평=왕검성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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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1 09:30
번한 2대왕 낭사_낭사성 : '산동성 동평=왕검성 설' 가능성은 높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0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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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한 2대왕이 쌓은 낭사성의 비밀을 이제 공개합니다. 번한의 왕검성은 산동성 동평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근 차근 진도를 나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이제 시작합니다. ^.*]

* 지도는 송나라 '우적도' / 역사는 쉬워야 합니다. 혼자만 아는 역사는 절대하지 마세요. ^.*


문) 고조선 삼한중 사기조선열전에 나오는 번한 즉 우거왕의 왕검성이 산동성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나요

답) 예

고조선은 진한, 마한, 번한으로 분치를 했는데
진한은 단군께서 직접 통치를 하시고 번한과 마한은 각각 왕을 두고 분치를 하였습니다.
번한왕의 도읍이 산동성에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문) 근거가 있나요

답) 네 태백일사 번한세가에 나옵니다.

* 태백일사 번한세가

(중략)

이에 단군왕검은 치우의 후손 가운데 지모가 뛰어나고 세상에 소문난 자를 골라 번한(番韓)이라 하고 부를 험독에 세우게 되었다.
지금도 역시 왕검성이라고 한다.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천왕의 후손으로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게 세상에 알려졌다.
단군은 곧 불러보시더니 이를 기이하게 여기시고는 곧 그를 번한으로 임명하고 겸직하여 우(虞)의 정치를 감독하게 하였다.
경자년에 요중에 열두개의 성을 쌓았으니 험독, 영지, 탕지, 용도, 거용, 한성, 개평, 대방, 백제, 장령, 갈산, 여성이 그것들이다.

치두남이 죽으니, 아들 낭사(琅邪)가 즉위하다.
이해 경인 3월 가한성을 개축함으로써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대비하였다.
가한성은 일명 낭사성이라 하니 번한의 낭사에 세워진 때문이다.

갑술년에 태자 부루는 명을 받들어 도산으로 가는 길에 반달동안 낭사에 머무르며 민정을 청문했다.
우순도 역시 사악(四岳: 순임금 때 제후들을 통솔하던 우두머리들)을 인솔하고 치수의 여러 일들을 보고하였다.

번한은 태자의 명을 받고 나라에 크게 경당을 일으키고 아울러 삼신을 태산에서 제사지내도록 하였다.
이로부터 삼신을 받드는 옛 풍속은 회(淮)와 대(垈) 지방의 사이에서 크게 행해지게 되었다.

문) 이 기록이 무슨 의미지요

답) 네

단군 왕검께서는 하얼빈(북극성/최초 아사달) 동북 백산(태백산) 유역에 부도를 설치 하고
진한을 직접 통치 하셨는데

이때 번한왕은 치우환웅의 후손중 지혜와 용기가 뛰어난 치두남을 왕에 임명하여 통치케 하였습니다.

잘 알다시피
기원전 2707년에 등극한 치우환웅은 산동성에 도읍을 하여 청구국을 이루고
사후 산동성 동평에 무덤을 만들었다고 사마천 사기에 기록하고 있는데
치우환웅의 후손이 동평에서 번한의 도읍 왕검성을 이루고 통치 하였을 가능성 매우 큽니다.

태백일사에 번한세가에 나오는 지명을 보아도

태산 _ 산동성 태산
낭사성 _ 산동성 낭사(여)성
회 _ 회수
대 _ 산동성 태산 

산동성 태산 인근 동평지역이 번한의 수도 왕검성일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지도의 낭사산(狼邪山)은 치두남의 아들 즉 번한 2대왕이 쌓아서 낭사(狼邪)라는 지명이 붙어 낭사성(狼邪城)이 된 것입니다.
운영자 생각인데 그의 100% 맞을 겁니다.


문) 그럼 조선의 강 패수 비정도 다시해야 될 필요성이 있나요

답) 네

기록을 살펴보면 산서성 심수가 패수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문) 언제쯤 사기조선열전 해설서에 이러한 설을 추가할 것인가요

답) 네

현재는 사기 조선열전의 '왕검성=험독=하북성 창려'라고 하는 기록과 지도의 일치
조선의 중심강 습수가 바로 산서성 하북성의 상간하_영정하 표시 고지도 등으로

기원전 108년 한무제와 번한왕 우거와의 전쟁터가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대륙이라는 것을 증빙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므로

1차적으로는 현재 1설을 유지하고
2차적으로 윗 사실들을 증빙할 수 있는 정확한 사료가 더 발견될시

반영코자 합니다.

문) 하북성 위만조선설은 이병도씨도 한국상고사 입문에서 밝혔듯이 이해가 가는데
    산동성 왕검성 설을 공개하면 또 한번 파란이 일겠군요.

답)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 외에 제 3설이 또 있음 나중 소개예정)

      역사를 찾아가는 과정은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이지요.
      시간이 걸려도 찾아가야하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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